요즘음 세월호를 보면서 더욱더 느낀게
가족애 같습니다.
이런저런 사연에 가족과 운명을 달리해서
살아 가는게 우리내 인생인것 같습니다.
사후에는 있을때.계실때
좀더좀더 잘해줄걸 하면서요ᆢ
어쩜 지금에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지요ᆢ
지금에 우리는 가족들에게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가족이 원하는 모든것을 해줄수도 없는게
현실이지요
글을 쓰고잇는 저 자신도 그렇답니다
주말이면 애들과 놀아 줄란다 하지만
주말이 되면
몸도 무겁고 생각지도 않은 약속들로
애들은 뒷전이고ᆢ
후회하고 나면 월요일이 되버리니^~~
아버님들
이번주는 다시들 계획 잡으세요
동반자인
"돌틈낚시대"가 협력자가 될것입니다
필히 지참하시어
게임에 지친 우리에 아이들을
자연에서 한번쯤 배우게 해주세요ᆢ
아ㅡ자
아ㅡ자 ♡♡♡♡♡